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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이 필요한 건 아닙니다. 당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찾으세요.
"목사님, 전도가 너무 안 됩니다. 제가 능력이 없나 봐요."
많은 목회자들이 닫힌 문 앞에서 좌절합니다. 하지만 조금 솔직해져 봅시다. 세상 모든 사람에게 종교가 필요할까요?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행복하고, 도덕적으로 잘 살고 있는 사람에게 굳이 "당신은 죄인입니다. 하나님이 필요합니다"라고 강요할 필요가 있을까요?
"예수님도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다고 하셨습니다.
안 되는 것에 매달리지 말고, 되는 것에 집중하십시오."
1. 내가 원하는 타겟 vs 나를 필요로 하는 타겟
우리는 종종 '나의 로망'을 목회에 투영합니다. 젊고 힙한 청년들과 멋진 예배를 드리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합니다. 그들은 나를 원하지 않습니다.
시야를 돌려보십시오. 지금 당장 나의 손길을 간절히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외로움에 지친 독거노인
- 육아 전쟁에 시달리는 젊은 엄마
- 삶의 의미를 잃고 방황하는 중년 가장
내가 '하고 싶은' 목회가 아니라, 그들에게 '필요한' 목회를 할 때, 비로소 우리는 환대받을 수 있습니다.
2. '교회 오라'는 말 대신 건네야 할 것들
컨소시엄 교회는 "예배드리러 오세요"라고 말하기 전에, 그들의 결핍을 먼저 채웁니다.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 지친 엄마들에게: "오전 2시간 아이 봐드릴게요. 커피 한 잔 하고 오세요." (육아 해방)
- 번아웃 직장인에게: "아무 말 안 해도 됩니다. 멍때리며 차 한 잔 하시죠." (쉼과 경청)
-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반찬 좀 만들었는데 맛보실래요?" (생활 밀착형 돌봄)
3. 행복한 목회자가 되는 길
전도가 안 된다고 허망해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에게 에너지를 쏟지 마십시오.
대신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묵묵히 손을 내미십시오. 그들이 고마워하고, 그들이 당신을 통해 위로받을 때, 목회는 노동이 아니라 기쁨이 됩니다.
우리는 거절당하기 위해 부름받은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위해 부름받았습니다.
결론 : 열린 문으로 들어가라
굳게 닫힌 문을 두드리지 마십시오. 이미 활짝 열려 있는, 당신의 도움을 기다리는 문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곳으로 들어가는 것이 컨소시엄 교회가 제안하는 '행복한 목회'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