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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No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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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컨소시엄교회] '나랑 놀아줄 친구'가 있어야 교회 갈 맛이 납니다 | 2025.12.09 |
| 8 | [컨소시엄교회] 주일예배, 혼자서는 못해도 '같이'라면 가능합니다 | 2025.12.09 |
| 7 | [교회] 교인의 변화, 못 하는 것인가 안 하는 것인가? | 2025.12.09 |
| 6 | [교회] 익명의 그늘에서 나와, 이웃의 얼굴을 마주할 때 | 2025.12.09 |
| 5 | [교회] 교회가 '편의점'보다 멀어서야 되겠습니까? | 2025.12.08 |
| 4 | [컨소시엄교회] 우리는 사랑하기 위해 '계약서'를 씁니다 | 2025.12.08 |
| 3 | [컨소시엄교회] 목사님, 우리는 무엇을 위해 '대장'이 되려 합니까? | 2025.12.08 |
| 2 | [컨소시엄교회] 주일 예배를 같이 한다고? 교회의 정체성이 섞이면 이도 저도 아니게 된다!? | 2025.12.08 |
| 1 | [컨소시엄교회] 교회의 '적정 규모'를 찾아서 : 10개의 교회가 하나의 플랫폼이 된다면? | 2025.12.08 |